결과만이 아니라, 과정까지 보여줍니다
왼쪽은 프로젝트 메모, 오른쪽은 문제 정의 → 접근 → 성과로 정리된 실제 포트폴리오입니다. 흐름은 같지만, 직군에 따라 강조되는 의사결정이 달라집니다.
신규 사용자가 핵심 기능을 경험하기 전에 이탈하는 문제를 발견하고, 제한된 리소스 안에서 온보딩 흐름을 직접 설계해 개선한 경험이 있습니다.
배경 및 문제
신규 가입자 중 핵심 기능을 한 번도 써보지 않고 이탈하는 비율이 높은 상황이었습니다. 사용자가 서비스의 어떤 기능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파악하지 못한 채 진입 단계에서 빠져나가고 있었고, 이는 장기 리텐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문제는 명확했지만 팀의 개발 리소스가 충분하지 않아, 대규모 온보딩 플로우를 한 번에 구현하는 방향은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접근 방법 및 핵심 의사결정
리소스 제약을 전제로, 사용자가 가장 먼저 경험해야 할 핵심 기능 3가지를 추려 체크리스트 형태로 안내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모든 기능을 다 담으려 하지 않고 핵심 3단계만 우선 적용한 것은, 빠르게 배포해 실제 사용자 반응을 확인한 뒤 개선하는 방식이 리소스 대비 학습 효율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완성도 높은 기능을 늦게 내는 것보다, 검증 가능한 최소 단위를 먼저 내고 데이터와 피드백으로 보완하는 방향이 이 시점에 맞는 접근이라고 봤습니다.
실행 과정
· 이탈 패턴을 바탕으로 신규 사용자가 반드시 경험해야 할 핵심 기능 3가지를 선정하고, 체크리스트 단계를 구성했습니다. · 베타 배포 후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해 체크리스트의 문구와 단계 순서를 수정했습니다. · 수정 이후 사용률 변화와 이탈 추이를 확인하며 개선 방향을 계속 반영했습니다.
성과
베타 배포 이후 수집한 피드백을 반영해 문구와 단계 순서를 수정한 결과, 온보딩 체크리스트 사용률이 늘고 신규 가입자의 이탈이 줄어드는 추세가 확인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별도로 기록되지 않았으나, 배포 전후 사용 패턴 변화가 개선의 방향성을 뒷받침했습니다.
우선순위 결정 과정
제한된 리소스 안에서 무엇을 먼저 만들지 어떻게 결정했는지를 핵심 의사결정으로 보여줍니다.
문제 정의 · 의사결정 · 성과없는 수치는 만들지 않습니다
정확한 이탈률 수치가 없는 경우, 추정 수치를 만들지 않고 "증가 추세"처럼 정성적으로 표현합니다.
포트폴리오 예시 자주 묻는 질문
- 취업용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만드나요?
- 프로젝트마다 네 단계로 정리하면 됩니다. 1) 배경과 문제: 어떤 상황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2) 접근: 내가 맡은 역할과 내린 핵심 결정 3) 실행: 실제로 한 일과 쓴 도구 4) 성과: 수치로 확인한 결과와 배운 점. 지원 직무와 관련 깊은 프로젝트 2~4개를 고르고, 채용공고가 요구하는 역량이 드러나는 프로젝트를 앞에 둡니다. 커리어캔버스에 프로젝트 메모를 넣으면 이 순서로 정리해 드립니다.
- 디자이너가 아니어도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나요?
- 만들 수 있습니다. 기획자, 데이터 분석가처럼 시각 작업물이 없는 직무도 프로젝트를 문제 정의, 접근 방법, 실행, 성과 순서로 정리해 문서형 포트폴리오로 만듭니다.
- 포트폴리오에는 어떤 내용을 입력하면 되나요?
- 프로젝트별로 배경, 내가 맡은 역할, 해결한 문제, 결과 수치를 메모로 적으면 됩니다. 정리되지 않은 메모여도 괜찮습니다. 성과 수치를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결과물의 설득력이 올라갑니다.
- 포트폴리오는 어떤 형식으로 받나요?
- PDF로 받습니다. 생성이 끝나면 화면에서 바로 내려받을 수 있고, 로그인 회원은 7일 동안 마이페이지에서 다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포트폴리오 생성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 보통 10분 이내에 완성되며, 입력 분량에 따라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은 생성 중 창을 닫아도 서버에서 생성이 이어지고, 완료되면 메일로 알려드립니다.